'풍경'의 이샘께서는 다양한 픽업 서비스를 해주시고 있는데요^^~ (홈페이지 안내에 나와있어요~)
그 중 대표적으로 써있는 픽업 서비스 중 '쇠소깍'과 '휴애리자연생활공원'을 다녀 왔답니다.
이샘께서 써있지 않은 곳들도 데려가 주셨지만 ㅎㅎ
써져있는 곳 후기를 쓸께요~^^*
첫번째 '쇠소깍'
저는 쇠소깍에 가기전 함께 있는 유명한 카페부터 갔답니다.
'테라로사'인데요.
규모도 정말 크고 커피도 맛나고 빵굽는 향기도 너무 좋아요~
여기는 점심시간 피해서 가세요!
저는 점심전에 갔는데 갈때쯤 사람이 몰리더라구요.
앤틱잔에 담아주는 커피와 차... 가구들도 앤틱이더라구요. 완전 제취향^^
야외에도 곳곳에 테이블들이 숨겨져 있어요~~
쇠소깍은 모래가 검더라구요. 원래 이 위치가 투명카약하는 곳 같은데 안하더군요 ...
소원도 빌고...^^
물색이 너무나도 아름답죠...!
한라봉도 득템 했어요.
5kg에 이만오천원^^* 달고 맛났어요.
한라봉은 택배로 저보다 먼저 슝슝~
두번째'휴애리자연생활공원'
여기는 생각보다 크고 사진찍을 스팟도 많더라구요!
셀프 촬영하는 커플들이 많았어요~
입장료는 생각보다 비싸지만 한번쯤 가기 좋아요^^.
조금만 들어가면 나오는 작은 연못폭포?와 홍학들~
너무 귀여워요.
곳곳에 촬영스팟이^^...
너무 아름답지 않나요?
따뜻한 제주도는 매화도 빨리 ~~
하얀말... 공원 안에 조랑말 체험과 먹이체험, 타조와 소 등 동물들도 있구요..
플리마켓도 열리고 다양한 푸드트럭들과 전시회도 한답니다^^!
저는 플리마켓에서 개량한복치마 업어왔어요(행복~).
친절한 이샘의 '풍경 픽업 서비스'
알차게 이용했지요?
모두들 풍경에서 행복하시길~^^*
저는 6월달에 풍경을 재방문하고 또 후기 남길께요~~~~.